8일 부산시에 따르면 해당 식당 이용객 중 A형간염 발병자는 현재까지 총 10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4명이 부산 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해자 가운데는 해당 식당 사장 및 종업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6월 초부터 지난달 15일까지 특정 식당을 찾아 이 식당에서 제공한 중국산 조개 젓갈을 먹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해당 중국산 조개 젓갈은 이미 폐기된 상태라 집단 발병에 대한 원인조사는 사실상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발병자 가운데 절반가량은 퇴원했고, 나머지 환자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