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리로이 할러데이 3세는 전 미국 프로 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투수이다.
1998년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데뷔하였고, 2009년까지 뛰다가 2010년 시애틀 매리너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다각 트레이드로 필리스로 이적하였다.
2010년 5월 29일, 플로리다 말린스를 상대로 퍼펙트 게임을 기록했다. 총 8번 올스타에 뽑혔으며(2002, 2003, 2005, 2006, 2008, 2009, 2010, 2011년), 2003년 아메리칸 리그, 2010년 내셔널 리그에서 사이 영 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철완'이라는 별명답게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6년 연속 220이닝 이상을 던지는 강견을 자랑했다.
2010년 10월 6일,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만나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기도 했다. 포스트 시즌 노히트 노런 기록은 할러데이가 세우기 전까지는 1956년 월드시리즈에서 뉴욕 양키스의 돈 라슨이 브루클린 다저스를 상대로 달성한 퍼펙트 게임 외에는 없던 매우 희귀한 기록이다. 2013년 12월 10일에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2017년 11월 7일 아이콘 A5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