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런 이카르디에 대해 모나코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적료 6,500만 유로(약 873억1,385만 원)에 보너스를 붙인 제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적이 성사될 경우 그의 연봉은 1,200만유로(약 161억1,948만 원)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텔은 이카르디를 모나코로 방출하는 것에 대해 전향적인 자세라고 알려져 있지만 교섭은 이카르디의 아내이자 대리인인 완다 나라에 달려 있다고 한다. 과연 이카르디의 신천지는 어디가 될지 그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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