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가 최근 이민자 자녀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비영리민간단체(NPO) ‘NAACP·Legal Defense and Education Fund’와 ‘Young Center for Immigrant Children's Right’ 등 두 곳에 합계 약 200만 달러(약 24억 원)를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의 성명에 따르면 “이민자 자녀들과 그리고 그들의 권리보호를 위해”기부했다고 한다. 이들 부부는 “NAACP의 이민자들을 위한 헌신에 감동했고 ‘Young Center for Immigrant Children's Right’는 정의와 민주주의, 그리고 인도적인 활동에 감명 받았다”고 기부의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이민자를 배척하는 최근의 정세에서 배려와 공감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SNS로 서로 장난을 치면서 세인을 놀라게 하는 이들 부부, 특히 라이언은 농담으로 모두를 웃기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개그맨 기질의 인물이지만 자선활동에는 예전부터 열심이었다. 이들은 암 퇴치단체나 파킨스씨병 지원단체인 ‘마이클 J. 폭스’ 기금에 기부하거나, 영화 ‘데드풀의 촬영세트에 투병하고 있는 아이들을 불러들이는 등 연예인의 특권을 살린 여러 가지 자선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