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요요소는 지난해 가을 멕시코에 상륙한 후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요요소는 한국 헬스앤뷰티스토어를 모방하며 K-뷰티 제품을 복제해 판매 중이다. 실제로 K-뷰티 대표 제품인 마스크가 주요 상품이다.
요요소는 K-뷰티와 한류 열풍 등을 바탕으로 멕시코에서 시장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멕시코에 18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150개까지 이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