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세~12세 어린이를 위한 치과의사, 치과위생사의 직업 체험 공간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잡월드는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1000여개의 직업을 배우고, 체험관 125개, 직업세계관 8개 등 133개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이다. 연간 약 70만 명이 이 곳을 방문하고 있으며, 중․고교생, 학교 밖 청소년 등에 대한 맞춤형 진로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잡월드 4층 어린이체험관에 위치한 유디 치과 체험실은 국민의 치아건강을 책임지는 직업인으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기르기 위해 운영된다. 체험실은 만 4~12세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릴 때부터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인지해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법을 학습·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체험실의 프로그램은 ‘바른 이’, ‘좋은 이’, ‘클린 이’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다. 각 단계별로 치과의사에 대한 올바른 직업 이해와 치과 장비와 체험 인형을 활용한 치료 실습, 치아건강관리 교육을 통한 올바른 습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직업소개 △치아 엑스레이 사진 촬영 △진료 체어 조작 △충치 치료 실습 △올바른 치아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치과 교육용 로봇 ‘ADDY(애디)’는 상체부분 4개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아이들이 영상을 보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프로그램 소개 △퀴즈 △음성대화 △사진 찍기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이 밖에 체험 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어린이 칫솔과 구강 관리지침서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고광욱 ㈜유디 대표이사는 “유디 치과 체험실을 찾은 어린이들이 치과의사 직업체험을 통해 미래 직업 선택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히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유디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해 다양한 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유디는 한국잡월드와 지난 3월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 청소년, 사회적 소외계층과의 건강한 나눔을 위한 실천을 약속했다. 이에 ㈜유디는 한국잡월드와 공동 나눔 캠페인인 ‘건강한 나눔, 함께데이’를 연계해 유디 치과 체험실에 매년 300여 명의 어린이, 청소년 등을 초대할 예정이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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