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매일유업이 운영하는 농촌 테마파크 상하농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대표적인 축제인 핼러윈(할로윈) 축제 시즌을 맞아 오는 11월 3일까지 매주 주말 ‘상하농원 할로윈 좀비소탕작전’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핼러윈 분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호러분장실 △5개 미션을 수행하면 선물을 주는 용사미션카드 이벤트 △핼러윈 주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핼러윈 쿠키만들기 등 색다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50여명의 상하농원 직원들이 직접 유령으로 분장해 방문객들의 흥미를 더욱 유발할 계획이다.
특히 용사미션카드 이벤트는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집중력·기억력·담력 등 5개 미션을 모두 수행하면 상하목장 단호박수프와 프리미엄 스킨케어 궁중비책, 킨더조이 초코렛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2016년 4월 문을 연 상하농원은 좋은 먹거리를 짓고, 세상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가치를 전하기 위해 ‘짓다, 놀다, 먹다’라는 콘셉트로 조성됐다. 장인들이 공들여 건강한 식료품을 만드는 공간인 공방, 방문객들이 직접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실, 공방에서 만들어진 제품과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공간인 농원상회와 파머스마켓, 자연의 건강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 그리고 자연과 어울려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동물 농장까지 한곳에 어우러져 있는 매력적인 여행 공간이다. 지난해 7월에는 40여개 객실을 갖춘 파머스빌리지가 개장하며 올해 약 2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