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우혁, 생모 김혜선에 흑장미 증거 자료 탈취 당해
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수상한 장모' 11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오다진(고인범 분)이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는 박검사도 흑장미 비호세력으로 드러난다.
경찰청장은 강치수(장두이 분)에게 "비리경찰 증거가 나오면 옷 벗을 각오하라"고 경고한다.
안만수는 박검사를 찾아가 "제가 흑장미의 진실에 대해 좀 알고 있는 데, 자료를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전표와 강치수-왕수진 접촉 사진 등 왕수진이 흑장미라는 증거가 든 서류가방을 넘겨준다.
안만수의 가방을 확보한 왕수진은 강치수에게 "자료는 제가 다 챙겼으니까 걱정마세요"라고 안심시킨 뒤 "저 이제 갑니다"라며 출국한다고 알린다.
한편, 안만수와 왕수진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먼저 확인한 이동주(김정현 분)는 오은석(박진우 분)에게 "제니씨 이대로 보내면 안됩니다"라며 제니를 잡으라고 한다. 곧이어 오은석 또한 안만수-왕수진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깜짝 놀라 다급하게 제니에게 전화를 걸어 두 사람이 친족임을 확인한 것을 암시한다.
출국 직전 은석의 전화를 받은 제니는 왕수진에게 "엄마. 우리 가는 거 하루만 미루자"라며 출국을 거부한다.
당황한 왕수진이 "제니"라며 붙잡자 제니는 "그래도 할 수 없어. 나 갔다올게"라며 은석을 만나러 달려간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