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재 극장가에서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있는 ‘82년생 김지영’이 1위를 지키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영화는 아내 ‘지영’(정유미)과 남편 ‘대현’(공유)의 갈등과 이야기로 내용이 전개 된다.
이 작품(원작)은 소설 출간 후 수년동안 페미니즘이라는 주제를 두고 논쟁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이 됐다. 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와 됐다.
영화를 본 관객은 “아무렇지 않게 묵묵하게 지내오기만 했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서 어머니의 입장을 이해한거 같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박스오피스 2위 는 말레피센트2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가 인간 왕국의 앙그리스 왕비와 대립하게 되고 이에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분쟁을 일으키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다. 주연으로는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미셀 파이퍼 등이 출연해 한국인에게는 매우 친숙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다만 2014년에 개봉됏던 전작에 비해 스토리 구성이 너무 난잡하고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지못했기 떄문에 흥행면에서도 주춤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3등은 조커가 차지했다. 지난 2일에 개봉해 아직까지도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박스오피스 4~10위는 가장 보통의 연애, 람보:라스트 워, 퍼펙트맨, 제미니 맨, 터미네이터2 3D, 두 번할까요, 더킹:헨리 5세 등이 차지하고 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