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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사이드] 올시즌 부진 오재원 어디로?... 두산 "일단 만나 의견 들어 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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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사이드] 올시즌 부진 오재원 어디로?... 두산 "일단 만나 의견 들어 볼것"

사진=오재원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오재원 인스타그램
승부욕 강하기로 소문난 두산 베어스 오재원의 행보가 관심이다.

내야수 오재원은 올해 사실상 유일한 내부 FA(자유계약선수)다. 이번이 두 번째 FA자격을 취득하면서 어디로 움직일 것인지 주목 받고 있다.

오재원은 한국시리즈가 끝난후 FA신청과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자격을 취득한 만큼 일단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원은 올 시즌 98경기에서 타율 1할6푼4리 3홈런으로 데뷔 이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두산 관계자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일단 만나 의견을 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야구팬들은 “올해 성적보니 붙잡지 않을 것 같다” “그대로 두산에 있는게 좋아”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