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제 <마지막 문>으로 공개된 '태양의 계절' 10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최태준과 최광일이 같은 유치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유월은 임미란(이상숙 분)의 도움으로 붙잡은 최태준을 경찰에 넘기고 광일의 자수 소식을 듣게 된다.
앞서 방송된 99회 말미에 임미란은 해외도피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곰치국을 먹으려고 또 다시 가게를 방문한 최태준을 수면제를 먹여 붙잡은 뒤 유월에게 이를 알렸다.
미란은 자신을 악의 구덩이로 몰아 넣은 최태준이 체포되는 것을 눈앞에서 똑똑히 지켜본다.
최광일까지 자수했다는 말을 들은 유월은 모든 게 끝났다는 생각에 허무함을 느낀다.
최태준은 유치장에서 만난 광일이 아버지처럼 살고 싶지 않아 자수했다고 하자 멍해진다.
유치장에 먼저 와 있는 광일을 본 태준이 "니가 여긴 왜?"라며 깜짝 놀란다. 그러자 광일은 "자수했어요. 아버지처럼 살고 싶지 않았어요"라고 대답한다.
유월은 "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너랑 지민(최승훈 분)이 셋이서 살아야겠어. 우리 이제 결혼하자"라고 프러포즈한다.
그러나 양지그룹 직원들은 유월과 시월의 결혼 소식을 듣고 쑥덕거린다. 직원들은 "윤시월 얘기 들었어? 최광일이랑 이혼하고 김유월 신임 이사님이랑 결혼할 거래"라며 시월을 손가락질한다.
시월과 진 팀장(윤인조 분)은 "아무튼 대단한 여자야"라며 시월을 험담하는 소리를 듣고 긴장한다.
장월천(정한용 분) 회장 또한 시월과의 결혼 문제로 유월과 또다시 어긋난다.
장 회장이 "지금 꼭 해야겠니?"라며 반대하자 유월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저희는 꼭 결혼하겠습니다"라며 시월과 결혼을 강행하겠다고 밝힌다.
유월과 시월의 재결합을 덕실(하시은 분)이 가만히 두고 보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102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