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수상한 장모' 11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제니 목소리를 들은 안만수가 눈물을 흘려 회복 조짐을 보인다.
제니는 생모 왕수진 때문에 다친 안만수를 두고 "만수씨 버린 여자 뭐가 그립다고"라며 안타까워한다.
제니는 버림받은 생모 주변을 맴돌다가 생명이 위독해진 안만수를 보고 "왜 찾아와서 이런 꼴을 당하냐구요"라고 한탄한다.
모텔로 들어간 왕수진은 아들을 못 알아본 자신을 두고 "나쁜 자식. 어쩌자고 날 찾아와서. 어쩌자고"라며 오열한다.
한편, 제니 목소리를 들은 안만수는 의식을 찾지 못한 가운데도 눈물을 흘린다. 그 모습을 본 제니는 "만수씨 듣고 있는 거예요?"라며 깜짝 놀란다.
제니는 "만수씨 눈 떠 봐요. 내 말 듣고 있죠?"라며 안만수를 살핀다.
마침내 제니는 공중전화박스에서 전화를 걸어온 왕수진에게 "나 오늘 친자 확인하러 갈 거야"라고 말한다. 제니는 "내가 엄마 딸인지 아닌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할 거야"라고 선언해 왕수진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을 실행에 옮기겠다고 밝힌다.
전화를 끊은 왕수진은 "안 돼. 그것만은 절대 안 돼"라고 소리쳐 유전자 검사를 하려는 제니를 막는 것인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수상한 장모'는 123부작으로 11월 8일 종영한다. 평일 오전 8시 35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