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은, 정신이상 증세 악화
이미지 확대보기부제 <인연>으로 공개된 '태양의 계절' 10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장회장(정한용 분)은 양지그룹을 공익기업으로 만들겠다는 손자 유월에게 두 번 다시 만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격분한 장회장은 유월에게 "앞으로 장월천의 손자 장유월이 아닌 김유월로 살아"라고 폭언을 한다.
유월과의 결혼설로 여론의 질타를 받은 윤시월은 유월에게 지민이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겠다고 한다. 시월은 빨리 결혼해서 세 식구가 같이 살자고 했던 유월에게 "지민이랑 나 먼저 미국에 가 있을게"라며 결별을 암시하는 말을 한다.
앞서 지민은 엄마 윤시월에게 "학교에서 친구들이 아빠가 둘이라고 놀린다. 학교 가기 싫다"며 외국에 나가 살자고 애원했다.
한편, 덕실(하시은 분)의 정신이상 증세는 점점 더 악화되고, 유월은 그런 덕실을 보며 가슴 아파한다.
덕실은 출근하는 유월을 향해 갑자기 "아빠"라고 부르면서 달려와 "아빠한테 뽀뽀를 안 했어요"라며 딸 샛별(김시우 분)이 빙의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유월은 덕실이 자신의 뺨에 뽀뽀를 하자 애틋해한다.
유월은 마침내 정도인(김현균 분)에게 "다들 떠나는군요"라며 아쉬워한다.
그러나 정도인은 "헤어지는 걸 아쉬워말게. 인연은 언제고 다시 만나게 되니까"라며 진짜 인연이 있는 사람은 헤어져도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 유월을 다독인다.
시월이 유월의 결을 떠나는 것으로 새드엔딩을 맞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태양의 계절'은 11월 1일 종영한다.
'태양의 계절' 후속 '우아한 모녀'가 11월 4일 첫방송된다. 차예련, 최명길,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등이 호흡을 맞춘다.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