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제 <숲속의 작은집>으로 공개된 '태양의 계절' 마지막회인 10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3년만에 재회한 윤시월(윤소이 분)과 유월(오창석 분)이 재결합하며 헤피엔딩한다.
미국서 귀국한 윤시월에게 유월을 데리고 오라고 했던 장 회장(정한용 분)은 조용히 임종을 맞는다.
양지그룹을 공익재단으로 만들었다며 유월을 다시는 안 만나겠다고 선언했던 장 회장은 유월에게 고맙다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떠난다.
구치소에 수감된 최태준(최정우 분)은 먼저 출소한 아들 최광일(최성재 분)이 면회를 오자 "하여간 끝까지 마음에 안 든다니까"라며 비난한다.
이에 최광일은 "그 끔찍한 고통을 주셨으면서 왜 끝까지 사죄하지 않으세요"라고 최태준을 나무란다. 이어 광일은 "그래서 오는 내내 상상했어요. 혹시 아버지도 3년 동안 이곳에서 조금은 변하지 않았을까. 근데 그대로시네요"라며 아쉬워한다.
출소한 광일은 자신을 키워준 장정희(이덕희 분)를 찾아가 사죄한다. 정희는 광일을 반갑게 맞아준다. 광일은 우연히 전처 윤시월과 마주쳐 인사를 나눈다.
3년 전 엄마 임미란(이상숙 분)의 손을 잡고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덕실(하시은 분)은 퇴원한 뒤 미란과 함께 예전처럼 밝게 지낸다.
지난 6월 3일 첫방송한 102부작 '태양의 계절'은 이날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다.
'태양의 계절' 후속 '우아한 모녀'가 오는 4일 첫방송된다. 최명길과 차예련이 비극적 운명에 처한 모녀로 호흡을 맞춘다.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