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구준휘(김재영 분)는 이모 홍화영에게 도진우(오민석 분) 교통사고 관련, 김청아(설인아 분)를 협박했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홍화영은 "협박은 왜 해"라면서 "돈 줘서 내 편 만들었어"라고 돈으로 매수했다고 답한다.
엄마 선우영애(김미숙 분)에게 백림(김진엽 분)의 교통사고를 덮는 대신 배낭 여행 다녀오라고 두툼한 돈봉투를 받아 온 청아는 배낭여행 준비를 한다.
앞서 홍화영은 백림 교통사고를 덮으라며 1억원을 청아에게 건넸다. 청아는 1억원이 든 돈봉투를 들고 언니 김설아를 찾았으니 설아는 니 문제니까 니가 해결하라며 쏘아 붙였다.
이후 구준휘는 전화를 안 받는 김청아가 자신을 피한다고 생각하고 "이젠 날 피해"라며 오해한다.
한편, 김설아는 문태랑이 싸준 도시락을 먹는 영상에 온라인에 올라 구설수에 오른다.
앞서 선우영애(김미숙 분)는 중환자실에 있는 사위 도진우 병간호를 하는 설아가 마음에 걸려 도시락을 싼 뒤 문태랑에게 가져다 주라고 부탁한 바 있다.
이에 격분한 홍화영은 병원서 문태랑을 보자 "거기 나 좀 봐요"라며 불러 세운 뒤 "둘이 무슨 사이냐?"며 문태랑에게 김설아와 관계를 대라고 추궁한다.
이날 김청아는 혼밥을 먹는 구준겸(진호은 분) 엄마 홍유라(나영희 분)를 만난다. 홍유라가 구준휘 엄마인줄 모르는 청아는 "왜 혼자 드세요? 형이 있다고 들었는데"라며 구준겸 형에 대해 질문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말미에 과거 구준겸 사고 조사를 했던 형사는 동생 죽음을 조사하는 구준휘에게 "아나운서가 영장요구를 했다. 그 아나운서 이름이 김설아라고 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전한다.
김설아는 8년 전 도진우와 결혼하면서 홍화영의 요구로 친정과 인연을 끊었다.
준휘는 김청아가 이종사촌 도진우 아내 김설아 동생임을 알게 되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 하는 '사랑은 부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