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대우 전망...“"구체적인 계약조건 7일 밝혀”
이미지 확대보기박 감독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이동준 DJ 매니지먼트 대표는 5일 "박 감독이 베트남축구협회와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베트남 축구 사상 최고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비쳤다.
그는 “박 감독 월급이 약 2만 달러(약 2200 만원) 수준”이라며 “베트남 축구 위상을 높인 만큼 파격적인 연봉을 받지 않겠느냐”고 설명했다.
내년 1월 계약이 끝나는 박 감독은 재계약에 성공해 베트남 축구에 ‘박항서 매직’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그는 현재 진행 중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비롯해 이달 말 막을 올리는 동남아시안(SEA)게임, 내년 초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등 굵직한 축구 경기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박 감독은 계약 만료를 네 달 앞둔 지난 7월부터 베트남축구협회와 협상을 이어왔다. 협상이 한 때 중단되기도 했지만 결국 계약이 성사를 이룬 셈이다.
2017년 9월 베트남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그동안 놀라운 성과를 일궈냈다.
김민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ntlemin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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