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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부진의 늪’ 아스날 에메리 대체 새 감독 찾기 한창…루이스 엔리케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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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부진의 늪’ 아스날 에메리 대체 새 감독 찾기 한창…루이스 엔리케 물망

아스날 새 감독 물망에 오르고 있는 루이스 엔리케 전 스페인 대표팀 감독.이미지 확대보기
아스날 새 감독 물망에 오르고 있는 루이스 엔리케 전 스페인 대표팀 감독.


아스날은 현지시간 9일 프리미어 리그 12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0-2에서 패배하면서 공식전 5경기에서 승리를 얻지 못하고 있다. 스페인신문 ‘엘 컨피덴셜’에 따르면 아스날의 단장 라울 산레히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대신할 새 지휘관 찾기에 착수하고 있으며 전 스페인 대표팀 감독 루이스 엔리케를 접촉하고 있다고 한다.

레스터 전 패배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4승5무3패로 된 아스날은 잠정순위는 6위로 2위인 레스터와의 승점 차가 9점으로 벌어졌다. UEFA 유럽리그 조별리그 제3라운드 비토리아SC전에서 승리한 것을 끝으로 5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팀을 이끄는 에메리 감독에 대한 비난도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아스날은 신 감독 찾기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스날의 단장으로 스포츠부문의 매니지먼트를 총괄하는 산레히는 에메리 감독을 대신할 존재로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 팀을 이끈 엔리케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보도되고 있다.
엔리케는 딸인 샤나(8월 사망)의 투병을 이유로 올해 6월 스페인 대표감독을 사임했다. 그 이후엔 프리랜서 신분이 되었지만 곤경에 처한 아스날로부터의 관심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다.

이에 더해 스위스 대표 MF 그라니트 자카의 주장박탈 문제 등 네거티브 한 화제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아스날. 시즌 반환점을 앞두고 감독교체까지 일어날 것인지 주목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