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화 ‘쥬만지’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램페이지’ 등의 배우 드웨인 존슨이 DC영화 ‘블랙아담(Black Adam)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드웨인은 SNS를 통해 처음으로 포스터를 공개하고 전미공개 예정일이 현지시간 2021년 12월22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개봉한 DC영화 ‘샤잠’의 주인공 샤잠의 숙적으로 알려진 블랙아담. 마술이나 초고속스피드, 힐링 파워 등 샤잠과 동등한 힘을 가진 캐릭터로 이 역을 맡는 것은 드웨인의 오랜 꿈이었다고 한다. ‘샤잠’의 프로듀서를 맡은 드웨인이 주연을 맡는 ‘블랙아담’을 주인공으로 한 단독영화의 제작은 2017년 초에 발표된 바 있지만, 이번에 드디어 드웨인의 ‘블랙아담’의 첫 콘셉트 아트가 공개됐다.
기와 조각과 돌 속에서 검은 양복을 입고 망토를 날리며 허공에 떠다니는 블랙 아담은 딱딱한 표정으로 눈을 번뜩이고 있다. 드웨인은 10살 때 슈퍼맨을 알고 동경을 품게 됐지만 자신은 인습이나 권위를 거스르는 타입으로 슈퍼맨이 될 수 없다고 깨달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 슈퍼히어로가 되는 꿈은 ‘블랙아담’이라고 하는 형태로 현실이 되었다고 코멘트 했다.
감독을 맡은 사람은 영화 ‘트레인 미션’의 자움 콜렛 세라이며 줄거리나 다른 캐스트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