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 점포에서 초저가부터 프리미엄까지 ‘인기 와인 300여종’ 저렴하게 판매
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최대 규모로 마련한 이번 와인장터에서는 홈플러스의 베스트 와인과 장터와인 100여종 등 총 300여종의 인기 와인을 선보인다. 5000원대 초저가 가성비 와인부터 100만 원 상당의 슈퍼 프리미엄 와인까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전 세계 유명 브랜드 상품인 옐로우테일·1865·몬테스·칼로로시 등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홈플러스의 올해 베스트 셀링 브랜드 상품인 ‘카스텔로 델 포지오 모스카토 다스티’(750㎖)를 1만2000원에, ‘리빙스톤’(콩코드·모스카토·상그리아, 1.5ℓ)를 9900원에 판매한다.
인기 와인 1일 한정 가격에 선보이는 특가 행사도 준비했다.
16일 하루 동안 ‘칠레 산타리타 내셔날갤러리 스페셜에디션 까베네쇼비뇽·멜롯’(각 750㎖)을 각 1만900원에 판매한다.
또 미국 전역의 약 2만5000개 레스토랑에 리스팅돼 ‘특급호텔의 하우스 와인’, ‘레스토랑 와인’으로 잘 알려진 ‘미국 캐년로드’ 와인 4종(화이트진판델·샤도네이·까베네쇼비뇽·메를로 750㎖)을 새롭게 선보이며, 행사 기간 동안 각 1만2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행사 기간 와인을 2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해 고급 디켄터, 전동 스크류, 와인 오크통 모양 와인 케이스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