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에 따르면 혁오는 내년 2월 8, 9일 이틀 동안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혁오 2020 월드 투어' 문을 연다.
이번 혁오의 국내 단독 공연은 약 1년 만에 열린 것이다. 서울 공연은 전날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티켓이 오픈됐고 10분만에 매진됐다.
한편, 혁오는 올해 북아메리카, 유럽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아시아 월드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4월 미국의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을 비롯 네덜란드 '로랜즈', 벨기에 '펄크팝', 노르웨이 '오야 페스티벌' 등 유럽의 대표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리더 혁오는 "국내 K팝 이상의 글로벌 밴드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혁오는 2014년 활동을 시작한 4인조 인디 록 밴드다. 리더 오혁의 1인 그룹이었으나 2014년 5월 임동건, 이인우, 임현제 세 명이 합류해 4인조 밴드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