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영애는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영화 '나를 찾아줘'의 인터뷰에서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과 관련해 “재밌더라”며 방탄소년단 이야기를 꺼냈다.
이영애는 “방탄소년단은 몇 년을 자랑 질하고 싶었다. 과거 마마 시상식 때 홍콩에 시상자로 갔을 때 방탄소년단과 인사를 하게 됐다”라며 “방탄소년단이 너무 저한테 친한 척을 해줘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 알음알음 아는 사람한테만 자랑했었다. (근데 제가) 방탄 콘서트 간 게 (기사로) 나왔더라. (그래서 방탄소년단과 찍은 사진을) 새벽에 살짝 올렸다가 지울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영애는 아이를 잃어버린 엄마의 절절한 모성애를 선보인다. 이영애가 맡은 '정연' 역은 아이를 잃어버린 지 6년이 지났지만 아이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놓지 않는 인물이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