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영화 '집 이야기'의 주연 배우 강신일과 이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최화정은 강신일에게 "작품에서는 엄청난 카리스마가 있는데 화면보다는 따뜻하신 것 같다"고 실물을 영접한 소감을 밝혔다.
강신일은 극중 딸 은서로 출연한 이유영에 대해 "화면으로만 보다가 영화로 만났고 많이 긴장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해맑았다"라면서 "많은 말은 안 해도 그 모습이 제 마음을 많이 녹였다"라고 칭찬했다.
최화정이 "집에서 주로 무엇을 하는가?"라고 묻자 강신일은 "집이 크지 않은데 피아노와 기타가 있다 취미로 연주를 한다"고 답했다. 그는 "가족이 5명인데 한 자리에서 모이기가 힘들다. 식구들이 다 모여 있을 때는 최대한 가족에게 집중하려고 한다"라면서 "아이들은 말 하는 걸 좋아하는데 저는 거의 들어주는 편이다"라며 자상한 아버지의 면모를 보였다.
이유영은 “저는 집에서 반려견과 놀아주는 시간이 정말 좋다”고 밝혔다.
또한 이유영은 집에 대해 "일을 하고나서 돌아오면 자는 곳, 쉬는 곳이다"라며 "물리적인 집이라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출연하고나서는 사람들의 삶이 배어있는 곳, 세월이 배어있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화정이 "이 영화가 좋은 영화라고 들었다. 그러나 상영관을 찾기 어렵더라"라고 하자 강신일은 "주변에서 이 영화를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 영화관에 많이 안 걸려 있다. 저예산 독립영화기 때문에 CGV아트하우스를 검색해서 보셔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집 이야기'(감독 박제범)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유영이 '은서', 강신일이 은서 아버지 '진철'을 연기했다. 지난달 28일 개봉.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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