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먹잘알 요정’ 혜리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상쾌한 스프라이트의 매력과 그녀의 ‘맛있는 미소’를 담은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즐기기 전 친구들과 함께 스프라이트 건배로 분위기를 살리며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행복한 기분을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보기만 해도 군침도는 맛있는 음식에 스프라이트를 더하며 스트레스를 날려보내는 미식의 즐거움을 맛있는 미소로 한껏 표현했다.
혜리는 특유의 쾌활한 매력으로 스프라이트와 함께 즐기는 맛있는 식사를 통해 매일 쌓여가는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촬영에서 혜리는 러블리한 미소로 어색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띄우며 주변 연기자들과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계속된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세트장에 준비된 맛있는 음식과 스프라이트를 폭풍 흡입, 원조 먹방 여신의 면모를 선보이며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냈다는 것이다.
혜리는 지난 14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