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L은 기자단 투표에서 최준용이 유효 투표수 88표 중 37표를 받아 허훈(부산 kt·13표)을 제치고 프로 데뷔 이후 처음 라운드 MVP가 됐다고 9일 밝혔다.
키 200㎝ 장신인 최준용은 팀 사정에 따라 가드를 맡아볼 정도로 공을 다루는 재간이 뛰어나다.
최준용은 2라운드 10경기 동안 경기당 평균 10.7점, 2.7 어시스트, 6.3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SK는 최준용의 활약으로 2라운드 7승 3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