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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1월 31일까지 소방·경찰 공무원과 군인 대상 할인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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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1월 31일까지 소방·경찰 공무원과 군인 대상 할인 이벤트 진행

전국의 영웅들을 반기는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의 '부채가오리'. 사진=부산아쿠아리움이미지 확대보기
전국의 영웅들을 반기는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의 '부채가오리'. 사진=부산아쿠아리움
“이 시대 진정한 숨은 영웅들에게 ‘힐링’을 선물합니다.”

추억의 만화영화 속 캐릭터인 로봇태권V, 아톰, 마징가제트 부터 꾸준하게 대중적 인기와 영향력을 얻고 있는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배트맨, 슈퍼맨 등은 마음 속의 영웅들이다.

이런 영웅들은 우리 일상에서도 만날 수 있다. 바로 나라를 구하고 살리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이 그 주인공이다.

열악한 근무여건 등으로 인해 처우 개선에 대한 소방관 국가직 전환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최근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전국의 모든 소방관들은 내년 4월 국가직으로 전환된다.
이에 바닷속 놀라운 발견이 가득한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위한 기념해 소방관을 포함한 경찰 공무원, 군인 등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아쿠아리움은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소방공무원, 군인, 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내년 1월 31일까지 본인 50%, 동반 3인까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군인의 경우 신분증, 휴가증, 군무원증을 지참해야 하고, 경찰과 소방대원은 공무원증이나 명함을 지참해 현장 매표소를 방문하면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 안전을 지키는 멋진 영웅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아쿠아리움은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지상 1층에서 지하 3층까지 이루어져 있으며 테마별로 특성을 살린 수조와 해저터널, 수중생태계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곳이다. 약 250여 종, 1만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다.
지난 2001년 11월에 오픈한 이후 1700만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한 부산·경남 지역 대표 해양 테마파크로 열대우림에서부터 깊은 심해 바닷속까지 관람객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교육적인 이야기와 신비로운 바닷속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