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는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시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에도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은 겨울왕국 등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만화 캐릭터로 변신해 선물을 나눠주며 훈훈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달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어린이 친구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아 더욱 기분 좋았던 활동이었다. 어린이병원 환자들과 가족들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