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런 가운데 2019년 마지막 일인 31일에는 강추위가 몰려올 예정으로 눈길이나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위험률이 높아질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먼저 타이어 마모상태 점검과 안전거리 유지, 안전속도 등 안전운전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아무리 조심운전을 한다고 해도 돌발적인 교통사고 발생 때 대처할 방법이 없는 게 사실이다. 만약 갑작스러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차량 파손뿐만 아니라 신체에 대한 충격도 크기 때문에 사고의 크기가 크든 작든 신속하게 병원 등을 통해 교통사고 후유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성장기인 어린이들의 경우 뼈가 부드럽고 약한 편이어서 큰 충격이 아니더라도 자극을 받을 수 있어 적절한 대처와 치료를 통해 문제를 해소해 주는 것이 좋다.
어린이의 교통사고는 아무리 경미한 사고라도 교통사고 이후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한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신경계와 뼈, 근육 등의 신체구조가 자라나고 있기 때문에 예민하고 어린 만큼 뼈가 빨리 붙기도 하고 손상된 부위의 회복 속도가 빨라 초기에 적절한 치료만 잘 이뤄진다며 후유증으로 인한 만성화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아이들은 자신이 느끼는 증상에 대해 상세히 말하지 못하고 인지가 어려울 수 있어 사고 이후에도 정확한 증상이나 통증에 대한 판단이 어려울 수 있어 부모들의 세심한 관심과 관찰이 요구된다. 따라서 어린이와 관련된 교통사고는 반드시 전문 의료기관을 통해 정확한 진단으로 체계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무엇보다도 증상에 대해 스스로가 파악하고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어떻게 불편한지, 어떤 정신적인 후유증상이 보이는지 알아야 그에 맞는 진료와 적절한 치료가 가능한데 아이들의 경우 자신의 증상에 대해 잘 설명하지 못해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 있어 어려움이 있다. 어린이에게 있어 정신적인 후유증상은 성장에 있어 정상적인 사고 능력과 성격 형성에 장애가 생길 수 있어 교통사고 후유증 파악과 치료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고한림 원장은 또 “후유증을 포함한 교통사고 증상 외래치료와 야간진료와 입원치료 등은 자동차보험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증 상해를 입었을 경우 집중치료를 위한 입원으로 일요일에도 진료를 통해 꾸준한 치료를 받는 것이 후유증 예방에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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