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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확대되는 공유경제, 인기 얻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쉐어하우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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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확대되는 공유경제, 인기 얻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쉐어하우스’ 주목

자동차, 집, 사무실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공유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쉐어하우스’는 열악한 청년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장을 형성해 매년 2배가량 성장하며 청년주거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쉐어하우스 전문 포털 ‘컴앤스테이’. 사진=홈페이지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자동차, 집, 사무실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공유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쉐어하우스’는 열악한 청년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장을 형성해 매년 2배가량 성장하며 청년주거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쉐어하우스 전문 포털 ‘컴앤스테이’. 사진=홈페이지 캡처


최근 꾸준히 인기를 높여온 ‘공유 서비스’가 2020년에는 입지를 더욱 확실히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0년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트’, ‘디지털 트렌드 2020’ 등 내년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분석한 다양한 서적에서도 ‘공유경제’의 확대와 다양화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자동차, 집, 사무실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공유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쉐어하우스’는 열악한 청년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장을 형성해 매년 2배가량 성장하며 청년주거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주택을 기반으로 한 공간 공유 서비스는 주거를 넘어 다양한 방면으로 확대되고 있다. 쉐어하우스 검색은 물론 공유주거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전문 포털부터 주방 등 집의 일부를 공유하는 서비스, 거실, 서재와 같이 개인의 취향이 담긴 공간을 공유하는 문화 커뮤니티 서비스도 인기를 얻고 있다.
◆"둘러보면 쉐어하우스의 매력에 쏙!"…쉐어하우스 전문 포털 ‘컴앤스테이’

쉐어하우스에 대해 들어봤거나 알고 있지만 정확한 정보를 찾을 수 없어 막막했다면 쉐어하우스 전문 포털 사이트 ‘컴앤스테이’를 추천한다.

국내 최초의 쉐어하우스 검색 플랫폼이자 국내에서 가장 많은 쉐어하우스 매물을 보유하고 있는 사이트이기도 하다. 청년 주거문화에 대한 다각적인 정보성 콘텐츠와 정부에서 제공하는 주거 관련 혜택 등을 발 빠르게 업데이트 하고 있어 1인 가구라면 반드시 ‘즐겨찾기’ 해야하는 사이트 중 하나다.

매년 쉐어하우스 시장에 대한 동향과 전망 분석자료를 공개할 만큼 전문성을 갖춘 브랜드로, 서비스의 품질과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담아 직접 쉐어하우스 플랜A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담아 직접 쉐어하우스 플랜A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하우스 정보는 컴앤스테이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방공유 서비스 ‘후암주방’. 사진=홈페이지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주방공유 서비스 ‘후암주방’. 사진=홈페이지 캡처

◆"친구, 연인과 함께 직접 만드는 한 상!"…주방공유 서비스 ‘후암주방’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에게 잊지 못할 한 끼를 선물하고 싶다면 직접 만든 음식이 제격이다. 그러나 좁은 집에 여럿 초대할 수 없다면 공유주방 서비스를 추천한다.

서울 후암동에 위치한 공유공간 ‘후암주방’은 도시공감협동조합건축사사무소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후암시장 인근 3평 남짓한 작은 주방에서 신선한 재료로 친구, 연인과 함께 요리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점심과 저녁 시간대로 나누어 예약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2팀으로 시간대별 1팀씩만 예약할 수 있다. 후암주방에 대한 소식은 공식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예약은 ‘후암주방’의 네이버 예약기능을 통해 진행 가능하다.

거실형 에어비앤비 ‘남의집’. 사진=홈페이지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거실형 에어비앤비 ‘남의집’. 사진=홈페이지 캡처


◆"거실에서 취향과 공간을 공유한다!"…거실형 에어비앤비 ‘남의집’

‘남의집’은 타인의 집 거실로 놀러 가 집주인의 취향과 공간을 공유하는 공간공유 프로그램이자 문화 프로그램이다.

누군가의 집 거실이 하나의 여행 장소가 되어 타인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호스트와 게스트가 공통된 관심사로 만나 대화를 나누는 ‘남의집 모임’부터 호스트의 거실을 카페처럼 이용하는 ‘남의집 서재’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 중 나와 가장 잘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또 육아휴직 호스트부터, 소확행 호스트까지 취향과 공간을 나누고 싶다면 누구나 소소하고 다양한 주제로 호스트로 참여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호스트가 특정 주제로 모집을 시작하면 게스트는 해당 모임에 참여해 신청을 할 수 있다. 모임, 호스트 신청 및 다채로운 후기 확인은 남의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