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대 여성의류 쇼핑몰 ‘바바린’에서 신년을 맞아 전 품목 10% 추가 할인을 12월 31일부터 새해 1월 6일까지 7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30대를 주로 공략하는 바바린은 빅사이즈 쇼핑몰로 44사이즈부터 120사이즈까지 제작하는 곳이다. 30대 여성들의 가장 큰 걱정인 사이즈를 정확하게 측정해 정사이즈로 표기해 많은 30대 여성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나 출근할 때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 입기 좋은 오피스룩을 직접 디자인하여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을 하고 있으며 디자이너들이 직접 입고 활동을 해보며 더욱 고객들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