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픽 tv’, 한국 브랜드파워 소비자만족도 대상 수상

최근 대기업 브랜드의 tv보다 중소기업의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저렴한 가격대에 우수한 성능을 가진 제품들로 가성비 tv로 알려지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다양한 중소기업 중에서도 '포스픽 tv'가 한국브랜드파워 소비자만족도 대상을 수상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포스픽 tv는 다림코리아의 디스플레이 브랜드로 2019년에 론칭해 온라인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포스픽 tv는 론칭 몇 개월 만에 확실한 a/s를 통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브랜드파워 소비자만족도 대상을 수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스픽 55인치 tv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기존 uhd tv보다 4배 빠른 부팅속도로 끊김 없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uhd 업 스케일링을 통해 저 해상도 영상도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화질 깨짐과 손실을 최소화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포스픽 tv는 믿을 수 있는 공정과 국내제조를 통해 믿고 안심할 수 있으며 만족스러운 a/s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포스픽 tv 관계자는 “한국브랜드파워 소비자만족도 대상을 받아 매우 영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하며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