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초코디저트 브랜드 ‘칙촉’의 광고 모델로 아이돌 그룹 ‘SF9’의 멤버 ‘로운’을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로운’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주연으로 열연하는 등 아이돌로서 연기력까지 갖춘 ‘연기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큰 키에 조각 같은 외모, 특유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매사 성실하고 진지한 모습까지, 2030대 여성은 물론이고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롯데제과는 ‘로운’의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칙촉’의 고급스러운 디저트 콘셉트를 잘 표현할 것으로 판단,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1996년 첫선을 보인 롯데제과 ‘칙촉’은 매년 250억 원 이상 판매되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초콜릿이 덩어리째 들어간 초코디저트’란 브랜드 콘셉트처럼 부드러운 쿠키의 식감과 진한 초콜릿의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20년 이상 꾸준히 사랑받았다. 지난해에는 ‘몬스터 칙촉’, ‘칙촉 브라우니’ 등 기존 칙촉과는 또 다른 콘셉트의 제품을 출시, 전년 대비 10% 이상의 매출이 신장했다.
롯데제과는 ‘칙촉’의 광고모델인 ‘로운’을 내세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ㅊㅊ로 말해요’ 등 이벤트를 진행,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로 했다. 앞으로 롯데제과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칙촉’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