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응(感應)은 엄마가 받는 자극과 아기의 반응이 서로 통해 일치함을 의미하며 엄마가 편해야 아기가 편하다는 가치를 기반으로 상품을 기획하고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임산부벨트인 감응벨트는 기존 임산부들이 입는 획일화된 임부복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현재 국내 실용신안출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독특한 아이디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은성 ㈜감응(感應) 대표는 “과거 임신과 출산의 경험을 토대로 투자자들을 모아 해당 브랜드를 론칭했다. 현재 임산부 벨트인 감응벨트를 주축으로 상품을 기획 중이다”면서 “유사상품 차단을 위해 실용신안출원 등의 노력 등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임산부 브랜드를 목표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가지 진출했다”라고 말했다.
임산부벨트인 감응벨트는 임신초기부터 만삭까지 착용 가능하며 온라인 등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