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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호텔&리조트, '코로나19' 의료진에 도시락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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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호텔&리조트, '코로나19' 의료진에 도시락 기부

소노캄 고양이 명지병원 코로나19 의료진에 도시락을 전달했다. 사진=소노호텔&리조트이미지 확대보기
소노캄 고양이 명지병원 코로나19 의료진에 도시락을 전달했다. 사진=소노호텔&리조트
소노호텔&리조트(대표이사 서준혁)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호텔 소노캄 고양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명지병원 의료진에 최근 도시락(85인분)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명지병원은 현재 코로나19 국가 지정 격리 음압병상 운영병원으로 감염병 확산 저지와 감염 환자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소노캄 고양은 지난달 진행한 개관 7주년 이벤트에서 명지병원 의료진에게 뷔페 케이터링 서비스를 전달해달라는 사연이 많아 도시락 기부를 결정했다.

소노캄 고양은 명지병원 음압병상의 모든 의료진과 관련 스태프 전원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도시락에는 의료진을 향한 응원의 메세지가 담긴 소노호텔&리조트 임직원들의 손편지도 함께 담았다.

소노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