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콩카페 '코코넛 스무디 커피' 차용
이미지 확대보기이 회사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디저트 상품으로 차별화를 꾀하고자 코코넛 스무디 커피를 차용한 아이스크림을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국내 콩카페 브랜드 공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그린에그 F&B’와 협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코코넛 소프트는 전용 기계에 아이스캡슐을 넣어 코코넛 소프트를 추출한 후 베트남식 아메리카노 ‘비나카노’ 액상을 뿌려 먹는 아포가토 타입의 아이스크림 상품이다. 개인 취향에 따라 커피 맛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코코넛 소프트는 수도권 주요 200개 점포에서 시범 판매된다. 세븐일레븐은 이 상품 판매 매장을 올해 하반기 1000개 지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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