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치아는 글로벌 패션메거진으로 그동안 배우 유아인, 강다니엘, 부부의 세계 한소희, 씨엔블루 정용화, NCT dream 제노, 현아, 이던, 선미, 소녀시대 윤아 등 한류 스타들이 실렸다.
템버는 인터뷰에서 “칭타오에서 공연한 적이 있다. (당시) 중국 관객들이 큰 호응을 해줘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중국어 버전의 노래도 준비해 중국에서도 활발한 활동해 보고 싶다”고 포부도 밝혔다.
한편 템버는 오는 6월 ‘빈자리’라는 곡으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빈자리’는 사랑하는 연인이 자신을 떠나버린 후 허전한 심경을 표현한 감성적인 곡이다.
템버는 이에 앞선 지난 4월 보그 차이나를 통해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그라치아 차이나를 통해 공개된 템버화보 (그라치아차이나제공)
신종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kc1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