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이트진로는 서울시와 주거 취약계층의 한파·폭염 대응 보호활동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 2013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물품과 구호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특히 임직원들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생수, 빵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생수 지원은 서울 영등포와 남대문, 동대문, 종로 등 쪽방촌 거주민과 노숙인을 위해 마련됐다. 하이트진로는 하이트진로음료와 함께 약 2000명에게 생수 총 4만1000여 병을 전달할 예정이며 필요한 물품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우리의 작은 손길이 주변 이웃들의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100년 역사를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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