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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PSG 17세 아마 유망주 CB 쿠아시 프로계약 거부에 ‘빅 클럽’들 영입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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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PSG 17세 아마 유망주 CB 쿠아시 프로계약 거부에 ‘빅 클럽’들 영입 ‘군침’

파리 생제르맹(PSG)의 프로계약을 거부하고 이적을 선택한 것느오 알려지고 있는 17세 아마 유망주 CB 탕기 쿠아시.이미지 확대보기
파리 생제르맹(PSG)의 프로계약을 거부하고 이적을 선택한 것느오 알려지고 있는 17세 아마 유망주 CB 탕기 쿠아시.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팀 수비수 탕기 쿠아시(17)가 이달 말 클럽에서 탈퇴할 전망이라고 14일(현지시간) 프랑스 ‘RMCsport’가 보도했다. 이번 시즌 아마추어 등록이면서 PSG의 톱 팀으로 공식전 13경기 3골의 숫자를 남기고 있는 유망주 센터백이다.

최근까지 클럽은 프로 계약의 오퍼를 제시하며 동포의 FW 킬리안 음바페나 DF 프레스넬 킴펨베 등의 잔류에 움직이고 있었지만, 교섭은 난항을 겪고 있었다. 그 사이 RB라이프치히와 AC밀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쟁쟁한 ‘빅 클럽’들의 관심이 전해졌다.

쿠아시의 대리인은 며칠 전 PSG 간부에게 클럽과의 프로 계약에 사인할 의사가 없음을 통보했다고 RMC가 전했다. 이에 따라 그는 6월 30일 현행 계약 종료로 PSG를 떠나게 될 전망이다. 주목되는 이적지에 관해서는 전술한 라이프치히와 밀란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었지만, ‘RMC’는 클럽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양 클럽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덧붙여 쿠아시의 대리인은 이전부터 계약 때 고액의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어, 신천지가 되는 클럽에 계약조건으로 정기적인 출장 기회와 함께 보너스의 지불을 요구하고 있는 것 같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