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파리 생제르맹(PSG) 소속팀 수비수 탕기 쿠아시(17)가 이달 말 클럽에서 탈퇴할 전망이라고 14일(현지시간) 프랑스 ‘RMCsport’가 보도했다. 이번 시즌 아마추어 등록이면서 PSG의 톱 팀으로 공식전 13경기 3골의 숫자를 남기고 있는 유망주 센터백이다.
최근까지 클럽은 프로 계약의 오퍼를 제시하며 동포의 FW 킬리안 음바페나 DF 프레스넬 킴펨베 등의 잔류에 움직이고 있었지만, 교섭은 난항을 겪고 있었다. 그 사이 RB라이프치히와 AC밀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쟁쟁한 ‘빅 클럽’들의 관심이 전해졌다.
쿠아시의 대리인은 며칠 전 PSG 간부에게 클럽과의 프로 계약에 사인할 의사가 없음을 통보했다고 RMC가 전했다. 이에 따라 그는 6월 30일 현행 계약 종료로 PSG를 떠나게 될 전망이다. 주목되는 이적지에 관해서는 전술한 라이프치히와 밀란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었지만, ‘RMC’는 클럽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양 클럽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덧붙여 쿠아시의 대리인은 이전부터 계약 때 고액의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어, 신천지가 되는 클럽에 계약조건으로 정기적인 출장 기회와 함께 보너스의 지불을 요구하고 있는 것 같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