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이른 폭염으로 지친 고객들의 일상에 과일로 활기와 에너지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천도복숭아(2㎏, 팩, 국내산, 1만 2990원)와 대추 방울토마토(2㎏, 박스, 국내산, 1만 1990원)는 9990원에 판매되며 자두(1㎏, 팩, 국내산, 1만 990원)는 이달 20일부터 8990원에 선보인다.
행사카드를 활용하면 고창‧음성‧진천의 수박과 당도 높은 ‘까망꿀수박’(7㎏~12㎏)을 각 3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이 밖에 홈플러스는 항공 직송으로 물량을 확보한 워싱턴 체리(700g, 팩, 미국산)는 1만 2990원에 내놓는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