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이는 최근 패션 잡지 '싱글즈'와 화보 촬영을 진행해 원조 '꿀벅지' 다운 건강한 매력을 선보였다.
앞서 유이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청양고추와 치킨너겟, 떡볶이를 먹는 등 '맵부심'을 과시했다.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가수 활동 시절 뱃살 논란으로 상처를 받았으며 배우로 전향하고 나서는 8년간 하루에 한끼만 먹어서 거식증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