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메간 폭스의 남편으로 메간에게 이혼을 통보받았다는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이 표범 무늬의 보디컨셔스 차림의 멀티 탤런트 코트니 스터든과 함께 차에 오르는 모습을 파파라치에 포착된 다음 날 메간이 진작부터 소문난 뮤지션 머신 건 켈리와 공개석상에서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다.
로스앤젤레스의 바에서 머신 건과 당당히 손을 잡고 나온 메간은 검은 티셔츠에 검은 스키니 진, 검은 배낭 차림에 손에는 검은 가죽점퍼를 들고 있었으며, 머신 건은 하얀 야구모자에 분홍색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이었다. 모두 무릎에 데미지가 들어간 청바지로 코디했으며, 차에 탄 뒤 두 사람이 키스를 하는 모습도 ‘데일리 메일’에 포착됐다.
또 머신 건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INLOVE’라는 문구가 들어 있고, 땅 위에 펼쳐진 분홍색 깔개 위에 장미를 늘어놓고 젓가락을 들고 초밥 도시락을 펼쳐놓고 피크닉 기분을 즐기는 동영상을 올리고 있는데, 분명히 메간의 것으로 보이는 청바지와 가죽점퍼가 찍혀 있어 사랑이 멈추지 않는 당당한 교제 선언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사진이 마치 서로 짠 것 같은 타이밍에 나오면서 팬들은 “브라이언도 애인이 생겨서 다행이야. 메간에게 차여 상심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를 회복한 것 같다” “브라이언에게 애인이 생겼으니 메간도 당당히 관계를 공개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는 말도 있지만 TMZ.com에 따르면 “브라이언과 코트니는 친구다. 한 달 전쯤 SNS를 통해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다. 두 사람이 뭔가 음악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 일로 연락을 교환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코트니는 2011년 16세 때에 35세 연상의 배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해 주목을 받았지만, 2013년에 파국을 맞았다. 이후 2014년 재결합해 유산의 아픔도 겪었지만, 올해 3월 3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더그가 코트니의 볼에 키스하는 사진과 함께 이혼이 성사됐음을 밝힌 바 있다.
관계자는 “두 사람은 정치적 사상에서도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코트니는 이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사람과의 깊은 관계를 원하지 않고 있어 두 사람은 플라토닉한 관계다. 물론 이곳은 할리우드니까 앞으로 가능성이 없지는 않겠지만”이라고 말하고 있어 머신 건과 사랑에 빠지고 자신다움을 발견한 메간이 일방적으로 브라이언과의 이혼을 원한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