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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 순항...롯데백화점,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 폭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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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 순항...롯데백화점,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 폭으로 성장

세일 시작 후 첫 주말, 전년 대비 21% 신장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호실적을 내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DB이미지 확대보기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호실적을 내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DB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한 첫 주말, 백화점에 소비자들이 몰리며 간만에 매장에 활기가 돌았다.

코로나19 극복과 소비진작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서 할인된 가격과 풍성한 프로모션에 많은 인파가 백화점과 마트로 방문했다. 패션 제조업체는 큰 폭으로 세일을 진행, 백화점은 상품권을 증정하거나 금액 할인권 제공하는 등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혜택의 늘리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쇼핑에 따르면 행사 시작 후 첫 주말인 26일과 27일 양일간 롯데백화점 판매액은 전년 세일 기간과 비교해 21% 신장했다. 1월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 폭으로 성장했다. 특히 교외형 아울렛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55% 신장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여파가 컸던 여성패션 상품군은 8% 신장하며 4월, 5월 각각 16% 29% 감소 추세에서 반등했다. 최근 야외활동이 비교적 늘면서 골프, 아웃도어 상품군 매출은 26%, 스포츠는 20% 증가하며 양호한 반응을 보이며 전체 남성 패션 상품군 역시 8% 신장하였다. 잡화 상품군은 6%, 생활가전 상품군은 12%, 판매가 늘었다.
해외여행이 어려워져 따라 판매되지 않은 면세품 재고를 관세청에서 한시적으로 국내에 유통할 수 있도록 허용함에 따라 면세 명품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 8개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진행되는 해당 행사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추정치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보였다. 프리오픈을 포함한 27일까지의 실적은 53억 원이다. 준비한 전체 물량의 60%가 소진됐다. 일부 인기 상품의 경우 조기에 판매가 완료됐다.

코로나19 사태에도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던 해외명품은 면세 명품행사로 높아진 관심 속에서 93% 급등하는 실적을 보였다. 해외여행이 어려워 짐에 따라서 면세점 이용 수요가 백화점으로 이동한 효과를 분석됐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