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에 있는 선정릉은 조선 성종과 정현왕후의 무덤인 선릉과 아들 중종이 묻힌 정릉을 합쳐 부르는 이름이다. 이곳은 숲길과 산책로가 마련돼 있어 도심 속 휴식처의 역할도 한다.'
선정릉과 도심의 24시간을 무인비행장치 등을 활용해 찍은 초고화질 영상은 약 8분 분량이다.
영상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royal.cha.go.kr), 문화유산채널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koreanheritage)에서 볼 수 있다.[연합뉴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