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의 여배우 겸 인기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뷰티 브랜드 ‘JLO 뷰티’를 출범시킨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제니퍼가 2019년 12월 24일 미국 특허상표청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메이크업 제품 외에도 로션, 세안제, 페이스 마스크, 스킨 세럼, 페이스 & 바디 크림 등 ‘스킨케어’의 상표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퍼는 아직 세부 브랜드를 밝히지 않았지만, 그녀는 이미 뷰티 업계에서도 오랜 경력을 갖고 있으며 2002년 그의 이름을 딴 ‘프레그런스 라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20억 달러(약 2조3,74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유명인사들의 프레그런스 시장 활성화에 일조했다. 지난해 가을에는 25번째 향수 ‘프로미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또 2018년에는 폴란드에 본사를 둔 ‘잉글롯 코스메틱스’와 협업해 이 회사의 화장품 브랜드 잉글롯과 협업한 ‘제니퍼 로페스 잉글롯’을 출범시키고 치밀하게 생각을 거듭해 70가지 아이템을 ‘라인 업’ 한 메이크업 컬렉션을 내놓았다. 업계에 따르면 이 컬렉션은 발매로부터 3개월 만에 1,500만 달러(약 17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최근 셀레브리티에 의한 뷰티 라인 참여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그 밖에도 리아나의 ‘펜티 뷰티 바이 리아나’와 ‘펜티 스킨’ 카일리 제너의 ‘카일리 코스메틱스’와 ‘카일리 스킨’ 킴 카다시안의 ‘KKW 뷰티’ 등이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