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돈나와 가이 리치 감독 전 부부의 장남 로코 리치(20)가 금발 여성과 즐거운 듯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새 애인이 생긴 것 같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보더 티셔츠에 청바지와 검은 부츠 차림의 로코가 흑백 원피스에 트렌치코트, 검은 앵클 부츠와 검은 뿔테 안경으로 치장한 세미 롱 금발 여성과 함께 런던 거리를 걷고 있는 사진이 ‘데일리 메일’에 게재됐다. 앵글에 따라서는 서로 손을 잡은 듯 보이지만, 여성이 왼손에 작은 검은 상자 같은 것을 들고 있어 손을 잡은 것은 아닌 듯하다. 두 사람 모두 조금 수줍은 모습으로 친구 같은 분위기는 아닌 것에 대해 ‘새로운 애인인가?’라고 보도되고 있다.
로코는 2017년에 모델 킴 턴불과 파국한 이후 영국인 가수 샨텔 리와의 교제가 보도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로코가 영국에서 매년 열리는 클래식 카 경주행사 ‘굿우드 리바이벌’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했던 금발미녀와의 교제 소문이 불거졌다. 스타일리시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젊었을 때의 마돈나를 닮았다”고 말해졌지만, 이번 여성은 패션도, 메이크업도, 검은 뿔테 안경 차림도 너무나 자연스럽다. 언뜻 보면 작년에 함께 있던 여성과 달라 보이기 때문에 “새 연인이 아닐까?” “다른 사람이지”라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코의 느낌이 작년의 그녀와 닮았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검은 뿔테 안경을 쓰면, 분위기가 완전히 바뀔 수 있다” “어느 쪽이든 상관없지만, 성격이 좋아 보여 호감이 간다”라는 소리도 들린다.
또 얼굴색도 좋고 즐거워 보이는 로코에 대해서는 “더욱 아버지를 닮아 간다” “여전히 패션 센스는 독특하지만, 심신이 행복해 보인다” “마돈나와 불화도 없어지고 평온한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아 좋다” “그녀와 라면 잘 될 것 같다”라는 소리도 전해지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