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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톰 크루즈 딸 수리 엄마 케이티와 오랜만의 외출…훌쩍 자란 키 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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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톰 크루즈 딸 수리 엄마 케이티와 오랜만의 외출…훌쩍 자란 키 폭풍 성장

오랜만에 엄마 케이티 홈즈와 외출한 수리 크루즈의 폭풍 성장세가 화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외출 때의 모습.이미지 확대보기
오랜만에 엄마 케이티 홈즈와 외출한 수리 크루즈의 폭풍 성장세가 화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외출 때의 모습.
이틀에 걸쳐 단정한 헤어 스타일을 하고 청바지에 터프한 느낌의 상의, 검정 선글라스와 검은 마스크로 맨해튼에 출몰한 케이티 홈스가 오랜만에 딸 수리(14)와 외출한 모습이 포착되면서두 모녀의 코디와 수리의 패션에 다시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케이티는 올백 긴 머리에 검은색 선글라스와 마스크는 같지만, 기존의 캐주얼 노선과서 확연히 다른 파란색 무늬가 들어간 러플 원피스와 트렌드인 베이지색 플립플랍 샌들의 우아한 차림새. 수리는 보기 드물게 지난번과 같은 조합으로 가을 색이 물씬한 푸른색 베이스의 꽃무늬 프릴 원피스에 골드 레이스업 샌들로 케이티와 딱 맞는 코디를 보였다. 그러나 역시 패셔니스타인 수리는 스트레이트 헤어를 이번엔 왼쪽 사이드 세 가닥으로 묶고, 쇼킹 핑크의 천 마스크로 악센트를 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Hollywood Life’ 등에는 페일 핑크의 커버를 붙인 스마트폰을 중요한 듯 가슴께에 안고 있는 모습 등이 포착되고 있지만, 이번에도 “멋쟁이!” “아름다움이 두드러지고 있다” “일반적인 틴에이저 같은 들뜬 모습이 일절 없는 것은, 케이티 교육의 산물” “어른스럽다”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케이티의 쇄골 근처까지 가던 키가 이제 케이티의 얼굴까지 자라면서 여성스럽게 성장하고 있는 듯하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