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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키아누 리브스, 까까머리 수염 깎은 모습 사진에 팬들 “방부제 동안” 대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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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키아누 리브스, 까까머리 수염 깎은 모습 사진에 팬들 “방부제 동안” 대환호

키아누 리브스의 머리와 수염을 삭발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이 “매트릭스 네오가 돌아왔다”며 환호의 목소리가 쇄도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키아누 리브스의 머리와 수염을 삭발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이 “매트릭스 네오가 돌아왔다”며 환호의 목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매트릭스’ 4편 촬영을 위해 독일 베를린에 머물고 있는 키아누 리브스의 삭발 모습이 파파라치 돼 옛날로 돌아간 것 같다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키아누가 약 20년 만에 주인공 네오를 연기하는 ‘매트릭스’ 시리즈 4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감염 확대로 3월부터 촬영이 중단됐다가 6월부터 다시 베를린에서 촬영에 들어갔다. 촬영 중 2019년에 교제가 밝혀진 연인 알렉산드라 그랜트와 함께 지내고 있던 듯 디너를 즐기는 모습이나 키아누가 기타를 한 손에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 등이 파파라치 되기도 했다

그런 키아누가 얼마 전 검은 니트 모자에 청바지와 검은 재킷 등 여전히 옷차림에 신경 쓰지 않는 차림으로 에코백과 큰 짐을 들고 다니는 것을 영국 신문 ‘미러’ 등에 목격당했는데 차에 탄 알렉산드라에게 키스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여성에게는 관심이 없다던 키아누의 이런 모습은 보는 것은 희귀한 일이지만, 그 이상 놀라움을 준 것은 키아누가 머리와 수염을 깎고 있었다는 점이다.

원래 세월을 거스르는 것 같다는 평을 들으면서도 오랫동안 긴 머리와 덥수룩한 수염이 ‘트레이드 마크’가 되면서 누가 어떻게 보든 개의치 않는 풍모였던 키아누. 이번에는 역할 만들기의 일환이었던 것 같지만 “1999년 공개된 매트릭스의 네오(neo)로 돌아간 것 같다” “젊고 멋있다 저렇게 기쁜 얼굴로 웃으며 키스하고 있는 키아누를 처음 본다” “알렉산드라와 행복하세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