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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김신영, 오늘(5일) 라디오 '정희' '두데' 생방송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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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김신영, 오늘(5일) 라디오 '정희' '두데' 생방송 복귀

개그맨 출신 방송인 김신영(오른쪽)과 안영미가 5일 고 박지선 비보로 이틀 동안 자리를 비운 '정희'와 '두데' 라디오 진행에 복귀한다. 사진=안영미(좌), 김신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개그맨 출신 방송인 김신영(오른쪽)과 안영미가 5일 고 박지선 비보로 이틀 동안 자리를 비운 '정희'와 '두데' 라디오 진행에 복귀한다. 사진=안영미(좌), 김신영 인스타그램 캡처
고(故) 박지선의 비보로 라디오 진행을 이틀 쉬었던 개그맨 출신 방송인 안영미, 김신영이 5일 복귀한다.

뉴시스는 이날 MBC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오늘 안영미와 김신영이 복귀해서 생방송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김신영은 낮 12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정희')을, 안영미는 오후 2시 '두시의 데이트'('두데')를 각각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박지선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 안영미는 충격으로 라디오 생방송 도중 자리를 비웠다. 이후 3, 4일 이틀 연속 라디오를 진행하지 못했고 뮤지가 이어갔다.
김신영 역시 이틀 연속 라디오 진행을 쉬었고, 래퍼 행주가 대신 맡았다.

한편 박지선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모친의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으며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故 박지선 발인은 5일 오전 9시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으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생전 고인과 절친했던 동료 개그맨들이 박지선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