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권상우 소속사 측은 12일 뉴시스에 "권상우가 어제 영화 촬영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며 "오늘 수술을 받는다. 큰 부상은 아니라 3일 정도 휴식 뒤 촬영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권상우는 영화 '해적 : 도깨비 깃발' 외에 SBS TV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도 출연 중으로 드라마 제작에 차질이 있는 게 아니냐는 걱정을 샀다.
이에 '날아라 개천용' 측은 "권상우가 큰 부상이 아니라 14일까지 쉬고 그 이후에 촬영에 복귀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방송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2014년 여름 개봉해 866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의 두번째 이야기로 출연진이 싹 다 바뀌어 권상우를 비롯해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채수빈, 엑소(EXO) 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출연한다.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천성일이 각본을 집필했다. 2021년 개봉 예정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