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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첼시, 프리미어리그 역대 통산 584승으로 아스널 제치고 단독 2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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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첼시, 프리미어리그 역대 통산 584승으로 아스널 제치고 단독 2위로 도약

한국시각 6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리즈전에서 통산 584승 째를 거둔 첼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시각 6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리즈전에서 통산 584승 째를 거둔 첼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승수에서 첼시가 역대 2위로 올라섰다고 현지시각 6일 영국 신문 ‘더 선’이 보도했다.

1992년 출범한 프리미어리그는 올 시즌으로 29시즌째를 맞고 있다. 최근에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의 양강으로 불렸지만, 이번 시즌은 중견 클럽의 약진이 눈에 띄어 예년 이상의 혼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달 6일부터 7일까지 열린 11라운드에서 첼시의 통산 승수가 아스널을 추월했다. 이전까지 5번의 우승 경험이 있는 첼시는 지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통산 584승째를 올리며 아스널을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반면 부진에 허덕이는 아스널은 4승 1무 6패로 끝내 첼시에 추월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런던의 두 영웅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한참 못 미친다. 최다 13회 우승을 자랑하는 ‘붉은 악마’는 672승으로 첼시와 88승이나 격차가 난다. 4위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제패를 한 리버풀로 567승. 5위는 토트넘의 468승이며, 막대한 오일머니로 최근 톱 클럽 대열에 합류한 맨체스터 시티는 422승으로 6위다.

리즈는 2004년부터 2020년까지 강등으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빠져 있었음에도 193승으로 13위에 올라 2015-16시즌 챔피언 레스터 시티(181승)를 앞서고 있다.

■ 프리미어리그 통산 승수 (상위 10개 팀)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672승

2) 첼시=584승

3) 아스널=583승

4) 리버풀=567승

5) 토트넘=468승

6) 맨체스터 시티=422승

7) 에버턴=395승

8) 뉴캐슬=361승

9) 애스턴 빌라=330승

10) 웨스트햄=305승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