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3일(현지시각) 프랑스 리그 앙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브라질 대표 공격수 네이마르(28)를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나가게 한 브라질인 미드필더 티아고 멘데스(28)에 대한 살해 메시지가 SNS에 올라오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멘데스는 1-0으로 승리한 이 경기 후반 추가시간에 네이마르에 거친 태클을 하다 왼쪽 다리에 부상을 입히며 일발 퇴장당했다. 하지만 다행히 네이마르의 부상은 중상에 이르지 않았고, 본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사죄 동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네이마르 팬들의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으며 일부가 폭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 매체 ‘20미닛’은 SNS를 통해 본인이나 가족이 “네이마르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생명으로 보상한다. 너와 그 가족 모두에게다”리는 등의 협박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에 따르면 리옹의 루디 가르시아 감독(56)은 회견에서 “티아고는 많은 협박을 받고 있다.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SNS 등으로 모욕적인 행위를 하는 일이 너무나 쉽게 됐다”며 자제를 호소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